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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쩜넷의96가지포토샵show

하트워밍 프로젝트 - 신입생을 위한 엽서제작 한해가 바뀌어 신입생이 들어왔네요~~^^ 그분들을 위해 제작한 엽서~~ 참 이쁘게도 만들죠?ㅎㅎ 자랑스러운 우리 동아리원들~~^^ 더보기
마지막 오~~튀~~~ sadi생활 마지막 오티를 갔다왔습니다~~ 겨우 1박 2일 이었지만....학기 시작 전 속 시원히 즐기다 왔습니다~~^^ 오늘은 학기가 시작한 날입니다. 적응안되서 머리가 다 아픕니다.ㅎㅎ 이제부터 1년.....1~2학년 때보다 10배는 더 열심히 해야하는 학년....전 그렇게 할랍니다.^^ 더보기
FD학과 'Fashion Critics Awards Show' 개최 SADI는 오는 11월 24일(화) 오후 7시,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SADI 패션크리틱 어워드쇼(Fashion Critics Awards Show)’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SADI 패션크리틱 어워드쇼는 SADI 패션디자인학과 졸업반 학생들이 3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졸업 작품전이다. 특히 학생들이 현역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선배 디자이너의 전문성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 패션계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다. 올해에는 17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노마드(NOMAD)’, ‘젠더 블렌딩(GENDER BLENDING)’, ‘메모리 앤드 트래이스(MEMORY AND TRACE)’ 등 5개 주제로 110여 점의.. 더보기
세계적 디자인 사관학교를 꿈꾼다. [본문내용] 21세기는 디자인이 지배하는 시대다. 김수근 학장은 이 시대의 중심에서 글로벌 CDO(Chief Design Officer:최고 디자인 운영자)를 길러내고 있다. 김 학장은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이미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도 큰 기여를 했다. 그의 이러한 해외 마케팅 이해도, 기획력, 다양한 현장경험의 리더십은 한국 디자인계의 발전이 앞으로 가속화될 것임을 기대하게 만든다. 와인을 공부하는 모임에서 처음 만났던 김 학장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줬다. 필자가 삼성인력개발원의 의전 디자인을 하는 동안 수많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주시기에 “직접 디자인해보세요”라고 톡 쏘듯 농담을 했는데, 직접 펜을 잡는 게 아닌가. 그의 의욕적이.. 더보기
선주 전시회... 선주에게.. 선주야 안녕? 오늘도 너의 전시를 보고 왔어. 좋은 친구들 덕분에 너가 외롭지 않다는게 느껴져서 참 좋다. 나는 복학생이라서 너를 잘 알지는 못 했지만, 언제나 열심히 하고, 언제나 웃고, 즐기면서 하는 모습이 참 좋았어. 부럽기도 했었고 ^^ 오늘은 너의 생일이었어~ 오빠가 해준 건 없지만, 축하해주고 싶어서 널 만나러 갔었어~ 밤에 갔더니 불빛이 없고 너무 어두워서....많이 무서워 할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 그래도 선주는 강하니깐 견딜 수 있지?^^ 케잌은 맛있게 먹었는지 모르겠다~ 요즘 친구들이 사오는거 봐서는....선주 먹을 복 터졌던데... 곁에 있을때 많이 사줄걸 그랬다....너무 아쉽다....그치? 더 친해지고 그래야 했는데......^^ 선주야~ 주님께서 너를 필요로 하셔서 .. 더보기
PD과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빛난 학생들.. 더보기
가을학기 장학금 수여식 짝짝짝~~~^^ 2009-09-01 2009학년도 가을학기 장학금수여식 가을학기 개강과 함께 SADI는 지난 8월 31일 갤러리에서 가을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했다. 장학생 선정은 학업성취도가 우수하고 태도에서 모범이 되는 학생을 중심으로 총 54명을 선발되었으며 총 1억 2천 8백 만원의 장학금이 지급 되었다. 김수근 학장은 격려사에서 “빠듯한 학업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낸 장학생 모두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정진해달라' 고 당부했다. 다음은 '09학년도 가을학기 장학생 명단이다. 더보기
2009-08-27 [ZDNET 코리아_8월26일자] 씨넷크레이브에 따르면, 삼성 디자인 학교(SADI)의 박진선씨와 박선근씨가 디자인한 ‘맵터’라는 이름을 가진 이 컨셉 제품은 외관상으로는 마치 손전등처럼 생겼다. 그러나 단순한 손전등은 아니다. 빛을 평평한 벽에 비추면 주변 지도와 함께 GPS 기능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깜찍한 능력을 발휘한다. 마치 ‘본아이덴티티’와 같은 첩보 영화를 연상시킨다. 상황에 따라 확대 축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지도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평소에는 손전등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고. ▲ 빛을 평평한 벽에 비추면 GPS 기능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려준다. 이쯤되면 누구나 머릿속에 드는 의문 한 가지. 훤한 낮에는 과연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