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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박스 저 박스에는 뭐가 들었을까? 그냥 박스겠지??ㅎㅎ 김포공항에 가고싶은 박스...... 나도 김포공항 가고싶다.ㅎㅎㅎㅎ (내가 미쳐가나봐..ㅠ.ㅠ.) 더보기
병. 사진이 눌렸다. 사인펜으로 작업했습니다.^^ 흑과백 조화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더보기
뭘까2. 이건 뭘까요? ㅎㅎ 더보기
지하철 학교가는길..... 사람이 많다. 다들 알지도 못하는 사이일텐데....꼭 붙어있다. 역에 정차할때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탄다. 이 조그마한 상자에 몇명이나 들어갈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듯 막 들어온다. 그러면 사람들은 더 가까이서 모르는 사람을 보게된다. 하지만.......서로 대화는 없다. 왜일까?^%^ 지하철은 사람들에게 서로 친해지라고 자리를 마련하지만... 사람들은 그 기회를 짜증과 스트레스로 바꿔버린다. 오늘도 지하철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지만.... 책 읽고, 문자보내고, 게임하고, 티비 보고 음악듣는 사람들만 지하철을 탄다. 오늘도 지하철은 그냥 달리기만한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며........ -MinsB 세상- 더보기
팔... 지하철에서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팔. 오늘은 손잡이 대신 볼펜을 주고 그림을 그리라고 시켰다. 그러더니 자기를 자랑하고 싶었는지...훗 지가 지를 그렸다.ㅎ 두껍기만 하고 주름도 많은 녀석인데....ㅎㅎ 그래도 난 이녀석이 좋다.^^ 더보기
음악 음악들으며 또 ..... 음악같은 친구가 있기에 행복하다. 발라드와 락, 랩.....댄스까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내 친구 음악^^ 더보기
..... 뭐라....설명할게 없다.ㅡㅡ;;ㅎㅎㅎ 그리다보니.....쩝쩝....ㅎㅎㅎ 가끔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려보기도 한다.ㅎ 더보기
동그라미 동그라미 세상. 오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있는 꽃을 보았다. 아름답다... 이젠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겠지.. 꽃아~~~아름답지만 이름없는 꽃아~~ 조금만 참으렴~~ 이제 너를 더욱 빛나게 해 줄 봄이 온단다. 손님 맞을 준비 하고 있으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