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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세상에는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많다. 또한 그것은 지켜야 한다. 나는 요즘 내가 지켜야 하는 선을 많이 넘겼다. 아니....지켜야 될 선을 넘었다. 이것저것..ㅠ.ㅠ 나는 또 나를 잃었다. 나는 또 내일부터 라는 말을 한다. 나는 또 이젠 그만 이라는 말을 한다. 난 이 글을 쓰면서....또 내일부터 라는 말을 한다...... 더보기
뭘까? 이건 뭘까요? 뭘 그린걸까? 뭐지? ....같은데? ....아냐? 아닌가? ^^ 더보기
생각대로..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문자를 주고받다가 오해를 사는일이 많다. 난 분명 부드럽게 차분히 웃으면서 보냈지만, 받는 이는 화났구나!! 라고 오해한다. 역시 사람은 마주보고 얘기를 해야하는것인가? 이럴땐 정말 편지를 사용하던 예전이 좋은것 같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참 같이 살아가기 힘든 동물이다.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기도 하지만....끝없이 의견이 맞지않아 싸우기까지 한다. 사람이란..............^^ 더보기
sadi스러운 생각과 낙서 볼펜의 세계와 먹의 세계. 재료에 따라 그림은 많은 차이가 생겨난다. 부드러움,날카로움,번짐의 효과,딱딱함..... 모든것이 재료와 그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나는 과연 얼마나 알고있을까?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가? 배울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은데...... 난 오늘도 한숨부터 쉰다.....휴~~~~~~~~~~~~~ 더보기
낙서 (잃어버린 내 가방) 이 세상 모든것에는 생명이 있다. 내 가방도...책,건물,시계,차....이세상 모든것이.... 어느날...가방을 놓고 내렸다. 내가 사랑하는 가방을...늘 내 어깨와 함께하는 내 가방. 찾았다는 소식에 가보니... 내 가방의 표정이 보였다. 왜 이제와!!...어떻게 날 놓고 갈수있어?ㅠ.ㅠ .....이런 표정이었다. 미안한 맘에 더 아끼는 중이다.^^ 더보기
작품 벽화. 오샘작품인듯싶다.(형껀가.ㅡㅡ;;;ㅎㅎ) 작가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올리는게 좀 그렇지만... 너무도 아름다워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와우... 더보기
벽화 학원에 그려져있는 그림. 아마 강사로 계신 유명한 작가님의 작품이겠지?^^ 역시~~브라보^^ 더보기
작업 지금 이시간에도 촬영중인 영화.. 많은 고생들이 있기에 그만큼 보람도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을 촬영.. 마지막까지 힘내시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