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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야기

생각대로..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문자를 주고받다가 오해를 사는일이 많다.

난 분명 부드럽게 차분히 웃으면서 보냈지만, 받는 이는 화났구나!! 라고 오해한다.

역시 사람은 마주보고 얘기를 해야하는것인가?

이럴땐 정말 편지를 사용하던 예전이 좋은것 같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참 같이 살아가기 힘든 동물이다.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기도 하지만....끝없이 의견이 맞지않아 싸우기까지 한다.

사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