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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i

나 같아..... 덕지덕지 붙어있는 테이프. 전봇대 처럼 난 늘 똑같은데...........뭐가 자꾸 붙는당..때면 또 붙고......ㅎㅎ 인생 참....ㅎㅎㅎㅎ 오늘도 힘내자!!!!!^^ 으라챠챠챠~~~ 더보기
퀼트박물관 퀼트 박물관 남산에 위치한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 이지만, 최고의 감동이었다. 규모도 작고, 박물관스럽진 않지만 명인이 직접 운영하시는 박물관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미와 그것을 이어가고 있는 장소이다. 또한 세계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전시도 끊임없이 하시며, 초청까지 되신다고 한다 ^^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더 찾아 뵙고싶다^^ 더보기
놀라운세상~~쨘ㅎ 키키보사의 재밌는 놀이~~^^ 세상은 역시 놀라워요....정말...ㅎㅎㅎ 더보기
신인 디자이너 학모^^ 공자는 ‘어떤 일이든 많이 아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따를 수 없고, 아무리 좋아한대도 즐기는 사람을 못 당한다’고 했다. 2009년 삼성디자인학교(SADI) 최고의 졸업생인 ‘올해의 학생(Student of the Year)’에 선정된 윤학모는 메시지와 철학을 옷으로 표현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재미있고 즐거운 사람이다. 즐거워서 만드는 옷 10 꼬르소 꼬모가 주목한 신인 디자이너, 윤학모 공자는 ‘어떤 일이든 많이 아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따를 수 없고, 아무리 좋아한대도 즐기는 사람을 못 당한다’고 했다. 2009년 삼성디자인학교(SADI) 최고의 졸업생인 ‘올해의 학생(Student of the Year)’에 선정된 윤학모는 마지막 부류에 해당된다. 그는 메시지와 철학을 옷으로 표현하는 일이 무.. 더보기
2010학년도 입학전형 원서접수 안내 2010학년도 SADI 입학전형 원서접수는 1월 15일(金) 정오 12시부터 시작되며 원서접수마감은 1월 20일(水) 오후 5시입니다. 입학지원서는 100%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입학전형료도 인터넷 결제로 납부합니다. 입학지원서 입력을 하시려면 Admission>입학지원>원서접수에서 지원자 로그인하여 주십시오. 원서입력에 필요한 참고사항은 Admission>입시정보>원서접수안내에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접수마감시간에는 접수자 폭주로 인한 시스템 장애 발생의 우려가 있으니 원서접수 마감시간이전에 입학지원서 접수와 전형료 결제를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격별 제출서류 및 포트폴리오는 원서접수기간(1.15~1.20)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여 주십시오. 원서마감일인 1월 20일자 소인의 제출.. 더보기
이젠 나와의 싸움이구나. 또 이제부터란 말을 쓰게됩니다. 하지만 더 늦기전에 시작하려 합니다. 더..더...더 늦거나 후회하기전에. 이젠 마지막 학년... 동기생들은 다 떠났지만....전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은 올해 어떤 목표를 가슴에 담으셨나요? 어떤것이든...모두 이뤄내실겁니다^^ 2010년도 힘내서 화이팅!!!!!!! 더보기
역시 학모!^^ FD학과 3학년 윤학모, ‘10 꼬르소꼬모’서 첫 단독 전시 패션디자인학과 윤학모 학생(26)의 작품 전시회가 서울 청담동 ‘10 꼬르소 꼬모’에서 12월 21일에서 31일까지 진행된다. ‘10 꼬르소 꼬모’는 ㈜제일모직에서 운영하는 패션 및 문화의 복합공간으로 예비 디자이너의 작품이 단독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년 SADI 졸업생 중 최고의 학생에게 주어지는 ‘2009 올해의 학생(Student of the Year)’으로 선정되기도 한 윤학모 학생은 ‘2009 SADI 패션크리틱어워드쇼’에서 ‘10 꼬르소 꼬모 어워드’를 수상해 이 같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삐에로와 눈사람(Pierrot & Snowman)’이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 시절의 첫 눈과 눈사람을 회상하며 눈사람에게.. 더보기
FD학과 99학번 오서형동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수상 FD학과 99학번 오서형 동문이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한 제23회 섬유의 날 행사에서 패션디자인 공로 부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본인의 브랜드인 TST(True Style & Tailor)매장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오서형 대표는 디자이너로서는 특이한 이력을 가졌다. 대학에서는 고분자화학을 전공했으며, 첫 직장인 제일모직에서는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디자인과는 거리가 있었던 그녀는 어느 날 제일모직을 나와 SADI에 입학했다.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을 수도 있었지만, 몸 속에 잠재돼 있는 ‘끼’를 억누를 수는 없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SADI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오 대표는 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