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이빙마이와이프

선배님~~~우리선배님~~ㅎ 서울디자인마켓 에서 뵌 상훈이형. 선배님의 작품을 보니 우와~~ㅎㅎㅎㅎㅎ 해외 잡지에서 실리시고......존경존경~~~~ 인기가 유난히도 많았다~~~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우와!!우와!!!ㅎㅎㅎㅎ 형님~~~제 사이즈가 없어서 못 산거 죄송,.ㅠ,ㅠ 더보기
우리의 현실 ㅠ.ㅠ 우리의 생활의 일부..... 그래도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었다.. 죽지않고.................ㅠ.ㅠ 더보기
쉬는시간. 수업중간 쉬는시간. 전멸이었다. 우리 젊은 얘들 어떻하노...놀지도 못하고....ㅠ.ㅠ 더보기
DD DD 리서치 및 스케치. 테크토닉이라는 큰 주제에서 한국적 문양과 학교 이름을 통해 움직이는, 활동적인 옷을 만들고 싶었다. 지금 수업시간이라서 길게 못 쓰겠다.ㅎㅎ 더보기
박스 저 박스에는 뭐가 들었을까? 그냥 박스겠지??ㅎㅎ 김포공항에 가고싶은 박스...... 나도 김포공항 가고싶다.ㅎㅎㅎㅎ (내가 미쳐가나봐..ㅠ.ㅠ.) 더보기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최고의 영화 세이빙.... 수많은 스탭과 배우들의 노력이 정말..ㅠ.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같이 못해 죄송하기만 합니다. 영화 개봉하는 날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sadi 전임학장 이임사. 저도 사랑합니다 학장님 2009-03-02 재학생과 시간교수 여러분께 드리는 글.. (원대연 전임 학장)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졸업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학부모님과 내외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3년이란 결코 길지 않은 짧은 기간에 여러분은 SADI에 도전했고 Design에 도전했습니다. 어느새 3년의 시간이 금새 지나갔습니다. 생각해보면 대학에서 볼 수 있는 낭만과 멋과는 거리가 먼 혹독한 수업으로 며칠씩 밤을 지새고 때론 책상위에서 혹은 교실바닥에 뒹굴며 자는 모습을 볼 때 마다 꼭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가? 스파르타식 교육이라며 자랑해온 것이 혹시 잘못된 것이 아닌가하며 부모님 못지않게 학장인 저도 마음이 안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샤워시설, 간이침대만이라도 .. 더보기
병. 사진이 눌렸다. 사인펜으로 작업했습니다.^^ 흑과백 조화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