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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텅빈 극장 텅 빈 극장. 영화관을 빌린 것 처럼 혼자 실컷 웃으면서 봤다.^^ 사장님한테 살짝 죄송한 맘이 들긴했지만, 관객이 없어도 어차피 틀어야 된다며 재미있게 보라고 하셨다.ㅎ 맘도 고우셔.ㅎㅎㅎ 더보기
포트폴리오 역시 포트폴리오 입니다. 위의 그림은 손과 큐브를 이용해서 그린거 같구요, 아랫 그림은 자화상이네요. 오래되서 뭘 그렸는데 기억도 안나네요.ㅎㅎ 아랫그림은 크레용스크레치기법이네요. 다시보니 아주 맘에 안드네요.ㅎㅎ 더보기
부평공원 화창한 날의 부평공원. 6년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옛날엔 이랬는데... 하면서, 늙은 할아버지처럼 돌아다녔다 ^^ 가을이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 언제쯤 시원한 바람이 불런지...에고 덥다 ^^ 더보기
낙서하지맙시다! ㅎㅎ 더보기
포트폴리오(시험물) 포트폴리오에 넣지 못한 그림들 입니다 ^^ 모두 2시간 40분 시험 본거구요, 위의 그림의 주제는 나무, 아래는 종이컵입니다. 위의 그림은 정물을 보고 그렸는데, 다양한 각도의 모습을 크기와 명도를 다르게 표현한 것이구요, 아랫그림은, 종이컵안의 물이 내 몸속에 들어가 밖으로 다시 나오게 되고, 그 물은 다시 거름이 되어 나무가 되고, 그 나무가 다시 종이컵이 된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처럼, 정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그리는 표현이 있고, 창의성을 표현하는 것이 있습니다. 많이 생각하시고, 떠오르면 일단 실행하세요 ^^ ( 그게 맘도 편해요 ㅎㅎ) 더보기
테니스 테니스... 멋진 스포츠 인것 같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조금씩 알아가겠지요 ^^ 손과 발에 물집도 잡혀가면서 열심히 노력중 !!! MinsB 화이팅!! 아자자자자 ^^ 더보기
Day Book Day Book(드로잉북) 입니다. (옛날 아주 먼 옛날의것 ㅎㅎ) 순간 떠오른거나, 그리고 싶은게 있을때..등등.. 항상 들고다니면서 그 자리에서 그리는 Book 이라고 할 수 있죠 잘 못 그려도 상관없고, 낙서를 해도 되고, 이쁘게 꾸미지 않아도 됩니다. 전철에 앉아서 앞사람을 그리고, 카페에 앉아 종업원을 그리고, 카페를 그리고.. ㅎㅎ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라, 일상을 그린다고 생각하세요^^ 처음에는 쑥스럽고, 못 그려서 쪽팔린다 라는 생각이 들어 책을 덮어버리지만, 나중에 한권이 완성되서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 꾸준히 무언가 한다는것!! 정말로 힘들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더보기
잡지모델스케치 잡지모델들의 연필합성?ㅎ 뭘 보고그리더라도, 바꿔가며 재미있게 그립시당 ^^ 연필로 그리는거 정말로 싫어했었는데...^^;; 만드는것만 좋아하고... 어휴~~~이걸 어떻게 참고 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