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것저것 여기저기

의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명동을 너무 많이간다. 어디에 매장이 있는지 알게 될 정도다.

밤이되면 아름다운 야경이 시작되는데......

나는 그저 발이 아프기만 하다.ㅎ

수많은 옷을 사고, 또 환불한다.

컨셉에 맞쳐 구입을 해도 감독님과 조명 미술 등등....각 팀에서 반대하는 경우도 많다.

빨리 프리기간이 지나고  촬영에 들어갔음 좋겠다.ㅎ

(새로운 구두 때문에 더 아픈가....살이쪄서 더 힘든가.ㅡ;;;;;;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