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여기저기 웃음을 준 녀석 MinsB 2008. 11. 4. 09:04 일요일 퇴근길에 나를 웃으며 바라보는 피카츄힘든 날이었지만, 이녀석 때문에 웃었다.ㅎ아주머니는 피곤하시게 주무시고 옆 아이만 신나게 놀았는지 계속 싱글벙글이었다.롯대월드 갔다왔나?ㅎ여튼..나를 웃게 만든 녀석!! 고맙다.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in.s.B '이것저것 여기저기' Related Articles 로티보이 의상 상쾌한 아침 아버지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