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이야기

여수와 순천만

 

 

여수엑스포.....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접근조차 안되는 엑스포 ㅎㅎㅎㅎ

 

그래도 좋네요..빅오를 못 봐서 안타까웠지만.....아~~~~~~~~~ㅎㅎㅎ

 

 

 

돌산...하긴......ㅎㅎ 돌산이라고 부르는 곳이 너무 많아서....ㅎㅎㅎ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네요 ㅎ

 

대간첩사건이 있었던......잠수함을 어떻게 딱 보고 잡아서 ..참 대단해 ㅎ

근데....그 잠수함을 처음 발견한 우리의 훌륭한 군인님은 쥐도새도모르게 원인모를 이유를 사망하셨다고하던데.....미스테리군요

 

 

 

아~~~다시보고싶은 여수 바다....

제주도 만큼 맑은 바다!~!! 어쩌면 더 맑을지도.......

에고 생각만해도 답답한 가슴과 머리가 시원해 지네요

 

 

 

이녀석.....

뭔가........................다르죠?ㅎ

이녀석 전세계 횡단보도를 다 걸으면서 살쪘었어요....걸으면서 뭘 먹은겨.ㅡㅡㅋ

 

이녀석을 뒤로하고 창원사는 동생의 버스타 때문에 순천으로 출발~~~

아름답기로 유명한 순천만을 마지막 목적지로 정하고 고고고!~!

 

 

 

 

순천만....정말............아름답다기보다 정말 시원해지는 ...느낌!!

녹색 자연과 하나가 되는 ^^

뭐라 표현을 못 하겠네요 벅차서 ㅎㅎㅎㅎ

 

 

 

 

시기인만큼 갈대는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시원하죠?!!

시원함을 함 느껴보세요~~~~

 

 

 

 

 

 

시원하셨나요? ^^

저도 사진을 다시보니 행복해졌어요 다시 ^^

 

 

이번 주말은 인사동과 대학로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주는 어딜 갈까낭 ㅎㅎㅎㅎ

 

남은 주말 푹 쉬시고 한주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