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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탱자나무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급 가자고 해서 잠시 다녀왔지만 ㅎㅎㅎ 초등학교때 고인돌 보러 간 후 처음입니다.ㅎ

가는길에 앞 차에 가고있던 일행이 세우길래 섰더니 나무보자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와우........정말!! 대단한 나무더군요! 말로만 듣던 탱자나무!!

이건 정말 아무리 강한 적병이 쳐들어와도 돌아가야만 하겠드만요 ㅎㅎㅎ

온통 가시로 되어있어서 정말 멋있었습니다.
사진이 잘 안찍혔네요...가만있자.....


이게 좀 잘 보이네요 ㅎㅎ

아~~역시 세상엔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자연은 역시 공부핼게 너무 많아....

나중에 자식생기면 책 말고 돌아댕기면서 공부시켜야겠어요!
암...이렇게 키우고 말꺼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