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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전남화순병원.송선배님과 감독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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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화순병원....
송 선배님 사진찍으시는건 어찌 아셨을까.ㅎ (내가찍은건 아니지만.ㅎㅎ)
감독님께서도 모니터 체크 열심히 하고 계시는중.

이제 비맞는 일은 줄었다. 2회차 남았다!!!
비 씬만 참아도 견딜듯 싶다....

감기가 제대로 걸렸다.
오늘밤 다 낳아야 낼 촬영에 지장이 없을텐데..ㅠ.ㅠ

감기야 빨리 물러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