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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여기저기


전..
매년 설에는 나는 집에서 전을 만든다. 어머니와 함께.
특히 동그랑땡...이건 내 손맛이다.ㅎ
올해는 눈도 많이 오고....오랜만에 집에서 보내는 설이기도 하고...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