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기 전에 올릴려고했는뎅 ㅎ 오늘도 혼나고올립니다 ^^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재즈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공연도 하고....겸사겸사 ~~
분위기가 참 좋더군요
담배만 빼고.ㅠ.ㅠ 왜케 피어대시는지 ㅠ.ㅠ
수백장의 CD와 레코드....그리고 그동안 거쳐갔던 손님들의 흔적까지^^
저도 이제 늙어가나 봅니다 ^^
저 멀리 피아노 치는 사람이 제 친구입니다
얼굴은 비공개^^
뭐 덕분에 좋은 문화생황 좀 했습니당 멀리 동인천까지 갔지만.....ㅎㅎ
다시 네덜란드로 공부하러 떠나간 친구에게 열심히 하고 오너라~~라고 전하고 싶네요^^
ps
제가 누군가에게 포슷힝으로 인해 자주 혼나고 있습니다 ㅎ
어느날부터인지 모르겠지만...그분 때문에,덕분에...즐겁게 포슷힝을 하는거 같아요ㅋ
그래소 그동안 밀렸던거 쭈~~~~~~~~~~~욱 올리려 합니당^^
미워하지마세용^^ 싹싹~~~(이건 손 비비는 소리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