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그림의 다른 느낌을 올려봅니다.
싸인펜으로 그렸구요 더 칠해야 하는데....다 써버려서.......ㅠ.ㅠ 그냥 올립니다.
나름 완성이라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시크한 표정의 여인!!....
그냥 아파보이기도 하네요.ㅡㅡ;ㅋㅋㅋ (지송...ㅠ.ㅠ)
내일은 설 이네요....
저희집은 오늘부터 시끌시끌 하네요....기름냄새도 풀풀 풍기고..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뵙겠네요. 그동안 서울에서 지내면서 한번도 찾아뵙지 못 했는데...
하늘에서 늘 지켜주시지만 그에 따른 보답을 못 해드린게 후회스럽네요.
오늘 날씨는 괜찮죠?? 어제보다 10도 차이던데...따뜻하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설 잘 지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늘 웃음만 가득한 신묘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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