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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여기저기

상동 호수공원


그냥 걸었습니다^^
故김광석씨의 아름다운 노래가 저를 아무생각없이 걷고...또 걷게 만드셨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소리에 취해 오늘하루는 기분이 좋았습니다~기운은 없지만^^

비쥬얼 가수들이 다시 판치는 요즘의 음악들이...
저를 7080의 노래를 찾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요즘가수들은 좋아합니다^^

왜 요즘은 7080 시대의 음악성을 가진 분들이 없는걸까요......
또 그 음악들은 안되는 걸까요....ㅎ

내일은 마져 찾지못한 명곡들을 찾아 볼까합니다.
좋은꿈 꾸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