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를 하다가 올려봅니다.....
가장 어려운 자켓.....정말 많이 혼나고.....시간도 많이 소비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패션에 대한 열정이 많지 않음을 느껴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을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꼴도보기싫어서 그런가?ㅎㅎ)
날씨가 많이 풀렸죠??
설날도 다가오고.......^^ 친척들과 윷놀이 해서 탁구값내기를 매년 했었는데..올해도 할런가 몰겠네요
패션은 열정이다!!!라고 말씀하신 패션협회 회장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으허허...그때만 해도 오!!! 맞아!!! 난 할수있어.!! 라고 소리쳤는데 ^^
쩝......ㅋ
여튼 허리라인이 굉장히 강조 된 자켓이네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혼날만 하네요.ㅋㅋㅋ
너의 분신 상순이(마네킹)는 잘 있나 모르겠네..ㅡㅡ
